대만에 법인이나 지점을 둔 외국 기업의 세무와 회계

대만 자회사·지점의 법인세 신고 일정, 배당 송금 원천징수, 외국 본사에 지급하는 대가의 과세, 이전가격 문서, 회계감사 기준을 대만 법령과 재정부 공개 자료로 설명합니다. 한국·일본·미국·베트남 기업에 적용되는 조세협정의 차이도 다룹니다. 각 칼럼에 자료 확인일을 적었습니다.

세무·회계 칼럼

세무

대만 대표사무소의 세금: 매출이 없어도 원천징수와 장부는 남습니다

외국 회사의 대만 대표사무소(辦事處)는 회사법 제386조에 따라 등기하고 계약 체결·견적·가격 협상·입찰·구매 같은 법률행위를 할 수 있지만 영업은 할 수 없습니다. 본사를 위해 구매·연락만 하면 영업세와 법인세는 면제되지만, 세무기관 보고와 장부 기록, 급여 등에 대한 원천징수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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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대만 산업창신조례 세액공제: 연구개발 15%, 스마트기계·AI 투자 5%, 공급망 핵심기업 25%

대만 자회사는 산업창신조례에 따라 연구개발비의 15%(또는 3년간 10%), 스마트기계·5G·정보보안·AI·에너지 절감 투자액의 5%(또는 3년간 3%)를 법인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비 60억 대만달러 등 요건을 갖춘 공급망 핵심기업은 25%입니다. 공제마다 그해 세액의 30%가 한도이고, 2026년 10월 현재 세 공제 모두 2029년 말까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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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대만 지점의 세금: 한국 본점 관리비를 비용으로 넣는 조건과 이익 송금

외국 회사의 대만 지점은 대만 소득에 영리사업소득세(2026년 10월 현재 20%)를 냅니다. 본점 관리비는 원칙적으로 매출 비율로 나눈 몫을 비용으로 넣을 수 있고, 신고 때 본점 소재지 회계사가 서명한 본점 재무보고서 등을 내야 합니다. 세후이익을 본점에 보낼 때 대만 원천징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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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회사의 한국인 파견자·현지 채용자 급여: 원천징수와 노동보험·건강보험

대만에서 일한 대가는 한국 본사가 지급해도 원칙적으로 대만 소득이고, 국내법상 예외는 그해 90일 이하 머문 비거주자가 국외 고용주에게서 받은 보수입니다. 2026년 비거주자 급여 원천징수율은 18%, 월 44,250 대만달러 이하는 6%입니다. 2026년 노동보험료율은 12.5%, 건강보험료율은 5.17%이고, 전문 업무에 종사하는 외국 전문인재도 2026년부터 회사가 임금의 6% 이상을 노동퇴직금으로 적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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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회사의 영업세: 5% 세율, 홀수 달 15일 신고, 수출 영세율과 전자영수증

대만 자회사는 2026년 10월 현재 5% 세율로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뺀 금액을 두 달마다 홀수 달 15일까지 신고합니다. 수출과 해외에서 쓰이는 용역은 영세율이고, 전자영수증은 구매자가 개인 등 비사업자이면 2일, 사업자이면 7일 안에 재정부 플랫폼에 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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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회사 재무제표의 회계사 감사와 법인세 인증 신고: 자본금·매출·직원 수 기준과 장부 규칙

대만 회사는 회계연도 말 납입자본금이 3,000만 대만달러 이상이거나, 그 미만이라도 영업수입 순액 1억 대만달러 또는 노동보험 가입 직원 100명에 이르면 재무제표를 회계사 감사를 거쳐 승인받아야 합니다. 법인세 신고의 회계사 인증은 영업수입 순액과 영업외수입 합계 1억 대만달러라는 별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장부는 대만달러와 중국어로 적고, 장부와 재무제표는 10년 이상 보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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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대만 자회사의 이전가격 문서: 로컬파일·마스터파일·국가별보고서의 기준 금액과 기한

대만 자회사·지점은 특수관계 거래가 있으면 결산신고 때 이전가격보고서(소규모 회사는 갈음 문서)를 갖춰 두고, 국세국이 서면으로 요청하면 1개월 안에 내야 합니다. 마스터파일은 수입총액 30억 이상이고 국외 특수관계 거래 15억 대만달러 이상일 때 회계연도 종료 후 1년 안에 제출합니다(2026년 10월 현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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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회사가 한국 본사에 보내는 사용료·용역비·이자, 대만 원천징수는 언제 붙나

대만에 고정 영업장소가 없는 한국 본사에 대만 자회사가 사용료나 이자를 지급하면 2026년 10월 현재 국내 세율 20%로 원천징수하고 10일 안에 납부해야 합니다. 한-대만 조세약정의 10% 상한이나 사업소득 면제는 거주자증명서 등 서류를 갖춰야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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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대만 자회사 배당에 붙는 대만 세금: 원칙 21%, 한-대만 조세약정 10%

대만 자회사가 외국 모회사에 배당하면 자회사가 지급할 때 21%를 원천징수합니다(2018년 1월 1일 이후 지급분). 한국 모회사가 배당의 수익적 소유자로서 한-대만 조세약정을 적용받으면 상한은 10%이고, 거주자증명서 등 서류가 필요합니다. 지점이 세후이익을 본점에 보내는 것은 원천징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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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자회사 법인세 달력: 5월 확정신고, 9월 잠정납부, 남긴 이익의 5%

대만 자회사는 매년 5월에 전년도 법인세(세율 20%)를 신고·납부하고, 9월에 전년도 세액의 절반을 잠정납부합니다. 2025년도분 신고 마감은 2026년 6월 1일이었습니다. 배당하지 않고 남긴 이익에는 5%가 더 붙고, 투자세액공제나 증권거래소득이 있으면 최저한세(2026년 5월 발표 기준 12%)도 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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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대만 이용자에게 앱·게임·구독 서비스를 파는 외국 회사의 영업세 등록: 기준은 연 60만 대만달러

대만에 고정 영업장소가 없는 외국 회사도 대만 개인에게 전자서비스를 팔아 연 매출이 60만 대만달러(2025년 4월 7일부터, 그 전에는 48만)를 넘으면 세무등록을 하고 2개월마다 5% 영업세를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구매자가 대만 사업자인 거래는 구매자가 세금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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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대만 팹 파견 엔지니어의 183일, 한-대만 조세약정은 사람과 회사를 따로 센다

2024년 1월 1일부터 적용 중인 한-대만 이중과세방지 약정은 파견 엔지니어의 급여에 183일을 포함한 세 조건을, 회사의 고정사업장에 설치 6개월·용역 183일 기준을 따로 둡니다. 대만에서 감면을 받으려면 거주자증명서 등을 갖춰 신청하거나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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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대만 주식·ETF 직접투자에 따르는 두 나라의 세금

한국 거주자가 대만 상장 주식이나 ETF를 직접 보유하면, 대만의 증권거래세와 배당 원천징수에 더해 한국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도 따져야 합니다. 배당은 요건을 갖추면 한·대만 소득세협정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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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대만에 연도 중간에 입국하거나 출국했다면: 개인 소득세 거주자 판단

연도 중간에 대만에 들어오거나 떠난 외국인은 주소 유무와 그해 체류일, 대만에서 한 일, 급여 지급자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83일 기준과 90일 해외 고용주 급여 예외, 출국 전 신고를 구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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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투자

대만 진출: 자회사와 지점의 차이

계약 당사자는 누구일까요? 원칙적으로 자회사를 세웠다면 자회사이고, 지점을 두었다면 외국 본점입니다. 외국 기업이 대만에서 계속 사업하려 할 때 자주 검토하는 두 형태가 대만 자회사와 외국회사의 대만 지점입니다. 둘 다 대만에 영업거점을 마련하는 방법이지만, 채무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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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투자

대만 회사를 종료할 때 자본금과 회사 재산은 어떻게 처리할까요?

대만에서 회사를 설립한 뒤 사업을 끝내기로 결정하면, 처음 납입한 자본금을 곧바로 주주 계좌로 옮길 수 있는지부터 묻게 됩니다. 그러나 출자금이 회사 계좌에 들어간 시점부터 그 돈은 회사의 재산을 구성합니다. 회사 재산은 회사에 귀속되고 주주의 개인 재산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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